믿어야 할지 말아야할지.
**세상에 나..///
여러분 제 말좀 들어보세요..
며칠전부터 어떤U씨가 아파서 비뇨기과를 갔는데 성병 이 걸렸다네여
그런데 U 씨왈 노래 방에서 여자를 불러서 놀았는데 이 여자분이 나채로 원탁에 올라가 쑈아닌 쑈를하다가 짓궅은 남자들이 가슴에 술을부어
밑으로 흘러 내려오는 술을 받아 먹엇는데 성병이 걸렸다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애기를 했다는데 ./
전국에계신비뇨기과 의사 선생님 이치에 맡는이야기인지 알고 싶네요^^
사살데로 말 하면 덜 억울 할진데,,,
터무니 없는 말 어찌 받아들여야할지..
답답한마음좀 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kiki6599님
고민이나 상담은 토크토크나, 홈앤라이프의 행복한 부부의성에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