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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황은미 2004-09-21 조회 : 1,380

아이 참...

아이 참...

처음 말씀드릴 땐 기세등등해서 따지기도 했지만...이젠 지치기도 하고 당담자도 힘들겠다..싶어서...기운이 다 빠지네요.

손숙씨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그 방송에선 끝에 상품도 무엇무엇 3가지나 불러주시더니...

지금 8개월 정도 지난 아직도...구경을 못하겠네요.

저 지금 이 말 3번째거든요?

얼마나 독촉을 해야 구경해 볼 수 있죠??

아이 참...

리베님 죄송합니다.
리베님 말씀을 저도 역시 3번째 작가에게 전달하게 되었네요.
너무 속상하시죠?.. 저도 너무 속상합니다.
제가 직접 물건을 들도 뛰어 드릴 수도 없고..^^
이모란 작가에게 연락해서 리베님께 꼭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