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속상해 방
제목: 우리 아파트에 사는 애기엄마는 더 했어요.
글쓴이:슬퍼
날짜:2004.7.13
삭제를 하려고 했으나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와서요.
그 글을 올린때의 심정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저런 사람이 어떻게 부모일까 싶고 인간말종같긴 했지만
그래도 제가 너무 심한 표현을 한건 아닐까 싶은것이...쩝쩝쩝
흥분한 상태에서 쓴글이라 부끄럽네요.ㅎㅎ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나와서요.(나속상해 방)
안녕하세요. holdhold님
요청하신대로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참 오래된 글인데도, 되돌이켜 생각해보는 holdhold님이
마음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