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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홍영미 2004-10-23 조회 : 1,679

소설방에 글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소설방에 글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알게 되어 들어오게 된지 며칠 됐어요. 마음 편하게 글을 쓸 곳이 생겨서 좋습니다. 저는 이곳 말고도 작가로 활동하는 곳이 있는데 같은 줌마로써 서로 마음을 나누고 싶어서 동시에 두곳에 글을 올리고 있어요. 제가 올리는 글들은 책으로 만들 계획으로 있는 글들입니다. 이곳은 작가가 쓴 글들이 복사가 되네요. 아무나 퍼갈수 있다는 건데...미흡한 글이지만 소중한 글이거든요. 건의 사항인데요.
글이 도용될까 걱정하지 않고 글을 쓸수 있게 해 주시겠어요?
수고 하시구요. ^^

소절방에 글을 쓰고 있는 작가입니다.
안녕하세요.h4y5m6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음 편히 작가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사이버작가 개편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불편한 점이나 개선사항이 있으면
꼭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멋진 작품활동 앞으로도 쭈~욱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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