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yata님.. 이해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저희도 더욱 더 신중하겠습니다.
한분 한분의 글이 다 제가 쓴 글처럼 그렇게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지금처럼 따뜻하고 예쁜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다보니 산이 울긋불긋 하더군요..
어린이집 가는 우리 아이도 나무가 빨강, 초록, 노랑이라고.. 신기해하더군요.
가을이 깊어가나봅니다. 좋은 분 만나게 된것 같아 정말 기분 좋은 아침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도우미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 하세요
야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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