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비누라도 들고 와야하는데...이거~~~
가루비누라도 들고 와야하는데...이거~~~
새둥지를 틀었으니 가루비누든 성냥이든 가지고 왔어야 하는데...
비록 손은 빈었지만 마음마은 아줌마듯컴을 사랑하는 마음 가득 안고 찾아왔다는 거 아시죠?
사실 아직 자세히는 못봤습니다.
하지만 얼핏보니 이벤트 공지란이...
초기화면에서도 끝마무리가 불확실하니 잘렸더니 본 화면에서도 끝이 잘린 채 그대로 보이네요...
하나~~~글잔...치는 어디 간건지...이런 식으로요...
초기화면에는 간단하게 쓰다보니 그렇게 표현되었다손 치더라도 본 화면은 최소한 문장이 완성은 되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신다만 양말처럼 조금 미진한 느낌이 들어서요^^
오늘 새 집에서 편안히 주무시기를 바랍니다~~~
가루비누라도 들고 와야하는데...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