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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에 대한 규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한 우리나라도 생겨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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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염수미 2004-11-17 조회 : 1,305

리모델링 하셨네요. 축하합니다.

리모델링 하셨네요.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bnbm님

리모델링 작업이 아무리 힘들다할지라도 이렇게 격려해주시는 한마디에
온몸이 녹아들고 맘이 따뜻해집니다.^^

지적해주신 방송참여게시판은 뺐습니다.
세심한 시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무엇보다 신뢰가 중요하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아줌마닷컴은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줌마닷컴 도우미드림


리모델링 하셨네요. 축하합니다.
보는 우리는 조금 달라진 길을 찾아가면 어렵지 않게 자신들의 드나드는 방을 찾아갈 수 있지만 리모델링 작업을 하신 분들은 우리들의 상상보다 힘든 작업이셨겠지요?

방송참여를 했다가 선물때문에 불쾌해서 아컴 운영진에게 신뢰가 떨어져 1년여쯤 아컴을 잊어버리고 지냈습니다.

어느날 폰에 소비자모니터 센터에서 메세지가 와서 아, 아컴이 있었지 하고 들어왔다 모니터링에 참가했고 근사한 선물도 받았습니다.

선물이 문제가 아니고 신뢰의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형식적인 선물이 아니고 아줌마들이 쓸만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선물로 결정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지금같은 배달시대에 하염없이 기다리게 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리고,
방송참여란이 없어졌다는 글을 보았는데 아직도 방송참여 공간이 떠 아줌마들의 헛걸음을 만들고 있네요.
옥에 티 인것 같습니다.

새집에 자주 들러 정을 붙여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