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축하하는 자리에 이런 딴지를 걸어서 일단 죄송합니다.
예전...손숙씨 방송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를 드리려구요.
올 초 방송을 했고 그 후 작가님과 한번 통화를 했거든요.
작가님도 말씀을 하셨고 상품을 준다고 처음부터 약속된 상태인데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니 포기를 해야 현명한 건지...
아님 끝까지 물고 들어가서 받아내야 하는건지...
이젠 제 행동조차도 의문이 드네요.
바쁘신 줄 알지만...나름대로 참 열심히 참여했던 거라...실망도 더불어 큽니다.
그거 빨리 해결되어 상품을 받은 후....이젠 좀 잊어버렸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