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아컴.
집을 잘못 찾은 줄 알았어요.
주제별로 세분화되어 첫눈에도 찾기 쉽구요. 엄마로서 주부로서 난감할때 개편전엔 좀 잦느라고 헤맸는데 지금은 단번에 궁금증을 풀수있어서 좋으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게 되네요.
수고해주신 만큼 자주 들르겠습니다. 아컴의 많은 발전을 기원하며
아시죠? 우리 아줌마들의 든든한 빽이라는걸....
이젠 결코 당황하지 않아요.... 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