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이슈토론
최저시급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르면 얼마나 오르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최수진 2004-11-18 조회 : 1,715

저기요...

저기요...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방송 작가분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내일 중에 전화를 드린다고 하였습니다.

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연락하였습니다.



저기요...
축하하는 자리에 이런 딴지를 걸어서 일단 죄송합니다.

예전...손숙씨 방송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를 드리려구요.
올 초 방송을 했고 그 후 작가님과 한번 통화를 했거든요.
작가님도 말씀을 하셨고 상품을 준다고 처음부터 약속된 상태인데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니 포기를 해야 현명한 건지...
아님 끝까지 물고 들어가서 받아내야 하는건지...
이젠 제 행동조차도 의문이 드네요.

바쁘신 줄 알지만...나름대로 참 열심히 참여했던 거라...실망도 더불어 큽니다.

그거 빨리 해결되어 상품을 받은 후....이젠 좀 잊어버렸음 좋겠네요.
저기요...
우선 아직 못받으신 줄 몰랐어요.
당연히 이렇게 문의를 주시는 것이 맞구요.
이모란 작가 전화번호와 이메일 주소 참고로 알려드리구요..
저희도 이모란 작가에게 오늘 이 내용을 전달해놓도록 하겠습니다.
연락 갈 수 있또록 할께요.
신경쓰이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 도우미 드림 -

*** 그리고 아컴 조금 바뀌었는데.. 맘에 드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