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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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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김송옥 2012-11-28 조회 : 2,961

오늘도 안되고있습니다

오늘도 안되고있습니다

아지트 쓰기만 되고있습니다


다안되네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ong9803  


점점 추워지는데, 겨울준비는 미리 하고 계신가요^^


블로그활동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테스트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계속 글쓰기가 어려우시다니, 혹시 서버문제인지 점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빠른시일내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으니, 널리 양해바랄게요.


 


편안한 저녁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song9803님의 글입니다. ---------------------


아지트 쓰기만 되고있습니다


다안되네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답변드립니다.

글쓰기 제한이 왜걸려있는지 참 이상하죠


 


 


 


--------------------- 아줌마닷컴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song9803  


점점 추워지는데, 겨울준비는 미리 하고 계신가요^^


블로그활동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테스트에는 이상이 없었지만, 계속 글쓰기가 어려우시다니, 혹시 서버문제인지 점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빠른시일내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으니, 널리 양해바랄게요.


 


편안한 저녁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song9803님의 글입니다. ---------------------


아지트 쓰기만 되고있습니다


다안되네요


원인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