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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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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전소영 2012-12-17 조회 : 704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pongo339님


주말동안 블로그때문에 본의아니게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포스팅이 안되거나 바탕색이 사라진다고 문의를 주셨는데, 회원님의 블로그 테스트를 해보고 다시 한번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전반적으로 블로그 오류테스트 중이니 이 점 널리 양해 말씀 드리며, 빠른 시일내에 편리한 블로그 환경으로 복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겨울철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ongo339님의 글입니다. ---------------------


지금 불로그 전반적인 상태가 엉망인 것 확인해 보시길..


설마 블로그 포슽 다 날리는 것은 아니겠죠?


어서 복구 하시길...

모니터링 안하시는군요!!

지금 불로그 전반적인 상태가 엉망인 것 확인해 보시길..


설마 블로그 포슽 다 날리는 것은 아니겠죠?


어서 복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