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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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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2-12-17 조회 : 797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ranihi님, 안녕하셨어요?


방금 문자로 연락처 알려드리대로 문의하시고, 좋은 날짜 잡으셔서 사진 예쁘게 찍으시길 바랄게요~


가족과 함께 멋진 연말이 선물이 되시면 좋겠네요^^


멋진 사진 당첨자랑방에도 올려주세요~너무 궁금할 것 같아요!


 


요즘, 진행중인 백설타가토스 퀴즈이벤트와 레드하트 호떡기부캠페인에도 많은 참여하셔서 좋은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ranihi님의 글입니다. ---------------------


저번달에 제가 그쪽으로 전화를 걸었더니.. 그분이 실장님이 되시는 분이 연락주신다고 했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으시네여.


혹시 잊으신건 아닌지..


폰이 고장나서 바꾸는 바람에 번호도 없어져서 연락을 못드리고 있어요.


꼭 찍고 싶어요.

추억애 사진 말인데요..

저번달에 제가 그쪽으로 전화를 걸었더니.. 그분이 실장님이 되시는 분이 연락주신다고 했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으시네여.


혹시 잊으신건 아닌지..


폰이 고장나서 바꾸는 바람에 번호도 없어져서 연락을 못드리고 있어요.


꼭 찍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