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2-12-26 조회 : 621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pongo339님 안녕하세요?


지난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블로그환경이 좀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도록 하겠으며, 혹시라도 다른 문제점이 있다면 불편하시더라고 언제든 문의 주시기 바랄게요.


 


따뜻한 연말 되시고, 오늘도 힘찬 하루 시작하세요~


 


 


 


 


--------------------- pongo339님의 글입니다. ---------------------


원래로 돌아온 듯하나...


블로그 제일 위쪽에 메뉴들이 실행 안되는 게 있네요


\'아줌마닷컴서비스\'가 실행이 안됩니다


 


글 올리기를 아직 안해봐서 완전복구가 되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유툽 올리기 라든지...등등


이상 있으면 다시 알려 드리죠


수고하셨습니다

이제야...

원래로 돌아온 듯하나...


블로그 제일 위쪽에 메뉴들이 실행 안되는 게 있네요


'아줌마닷컴서비스'가 실행이 안됩니다


 


글 올리기를 아직 안해봐서 완전복구가 되었는지 잘 모르겠어요


유툽 올리기 라든지...등등


이상 있으면 다시 알려 드리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