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윤미정 2013-01-04 조회 : 1,096

박수건달

박수건달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아줌마닷컴 덕에 아줌마란 사실이 행복하네요


박수건달 당첨 너무 좋은데.. 당첨 자랑방에 올린 것처럼


엄마가 갑자기 아프셔서 혼자는 못갈듯 해서요.


자랑밤에 가실 분 응모를 햇는데 없네요.


지금이라도 다른 분 가셨음 해서요.


너무 늦게 연락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 시사회엔 꼭 갈께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아줌마닷컴 많이 많이 사랑할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윤미정 드림 -

답변드립니다.

 


salposi1004님 안녕하세요.


이번 시사회 참석을 못하신다니 저희도 안타깝네요;;


하지만, 어머니의 건강이 더 중요하시잖아요~


다음번 더 좋은 기회가 있을거라 믿구요...어머님이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리며, salposi1004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salposi1004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아줌마닷컴 덕에 아줌마란 사실이 행복하네요


박수건달 당첨 너무 좋은데.. 당첨 자랑방에 올린 것처럼


엄마가 갑자기 아프셔서 혼자는 못갈듯 해서요.


자랑밤에 가실 분 응모를 햇는데 없네요.


지금이라도 다른 분 가셨음 해서요.


너무 늦게 연락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음 시사회엔 꼭 갈께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앞으로도 아줌마닷컴 많이 많이 사랑할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윤미정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