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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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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3-01-09 조회 : 1,540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korp890423 님, 안녕하세요?


우선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재전송을 위해 어떤 이벤트인지 알려주시면 안내해드리기가 빠를 것 같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댓글을 남겨주시거나 고객센타 (02-519-1231)로 연락주시면 확인 후 빠르게 도와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네요.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korp890423님의 글입니다. ---------------------


기프트콘 문자를 실수로 삭제해 버렸네요 ㅠㅠㅠㅠㅠ


아들 데리고 갔어 엄마의 대단함을 자랑하면서 선물 받아올려고 했는데  그만 모든 문자 삭제 버튼을 클릭 ㅎㅎ


아껴두다 똥 되었네요 ㅎㅎㅎㅎㅎ


재발송은 않되나요??

기프트콘 문자 삭제

기프트콘 문자를 실수로 삭제해 버렸네요 ㅠㅠㅠㅠㅠ


아들 데리고 갔어 엄마의 대단함을 자랑하면서 선물 받아올려고 했는데  그만 모든 문자 삭제 버튼을 클릭 ㅎㅎ


아껴두다 똥 되었네요 ㅎㅎㅎㅎㅎ


재발송은 않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