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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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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임경애 2013-01-21 조회 : 824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jkk310 님 안녕하세요?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작가님의 글방 중 한곳만 확인이 되고 있네요.


 


혹시, 일시적인 오류일 수 있으나 지속적인 상태이면 번거로우시더라도 고객센타 (02-519-1230)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저희 개발팀에 요청중에 있으니 어떤 오류인지 확인 후 복구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네요.


미끄러운 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jkk310님의 글입니다. ---------------------


오늘은 저의 글방 \" 뒤 돌아보니\" 방이 안 열려서 글을 올릴수가 없네요.


왜 그런걸까요???

제 글방이 안열려요.

오늘은 저의 글방 " 뒤 돌아보니" 방이 안 열려서 글을 올릴수가 없네요.


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