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이 주는 행복
아줌마 닷컴 개편을 먼저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언제나 컴에 앉으면 제일 달려가는
나만의 공간속에 아지트 그래요..
그런데 엇저녁 부터 조그만 사이트가 창에 뜨고
있어요.무슨광고를 올리려고 하는지
조금은 귀찮네요.창을 키우며 광고창
이라고 뜨네요...
어제도 아컴에서 전화가 와서 말씀을 드렸지만
아지트가 활성이 안되고 자꾸 썰렁해져서
마음이 아픔니다..
내나이에 홈피는~~
아지트 와 블로그에 내정성과 마음을
쏟아붓고 살려고 했는데 ...^^
전 아컴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어요..
이젠 누가 무어라고 해도 자신감도 당당함을
갖을수 있게 도움을 주신 아줌마닷컴의 모든분들께
무안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