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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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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3-02-01 조회 : 442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kolla55님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의 많은 관심과 활동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비가 오네요. 비가 오고나면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랄게요.


 


사이버작가방의 댓글로 불쾌하셨다니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같은 글로도 내 생각과 달리 해석을 하는 분들이 간혹 있으시죠?


저희 쪽에서 댓글을 올려주신 분께 우선 쪽지나 메일을 통해 kolla55님의 생각을 전달드리고 댓글 삭제를 요청드리면 어떨까 합니다.


 


kolla55님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리며, 보다 더 건전하고 분위기 좋은 사이버작가방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시 고객센타 (02-519-1230)으로 연락주시면 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 kolla55님의 글입니다. ---------------------


서라진 십자수가게를 쓴 모란동백 입니다.


안녕하세요 ?  댓글중에 \'미안합니다\' 의 닉네임을 갖고 악플을 남긴


그분의 진짜닉네임을 알고 싶습니다. 그분의 작품을 읽고 싶습니다.


 악플이란 자기자신이 악플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악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으며 적어도 그분의 주변을 알아야 인신공격을 당해도


대처를 할것같습니다. 적어도 줌마닷컴에서는 이런일 없었으면 합니다.


기본적인 네티켓 정도는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별뜻 없으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 악의는 없음을 분명


말씀드리며 부탁드립니다.


 


 


 


  

그분의 작품들을 읽고싶은데요 ..

서라진 십자수가게를 쓴 모란동백 입니다.


안녕하세요 ?  댓글중에 '미안합니다' 의 닉네임을 갖고 악플을 남긴


그분의 진짜닉네임을 알고 싶습니다. 그분의 작품을 읽고 싶습니다.


 악플이란 자기자신이 악플이라고 생각하면 그건 악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으며 적어도 그분의 주변을 알아야 인신공격을 당해도


대처를 할것같습니다. 적어도 줌마닷컴에서는 이런일 없었으면 합니다.


기본적인 네티켓 정도는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별뜻 없으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 악의는 없음을 분명


말씀드리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