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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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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3-02-15 조회 : 432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jungmr71님 안녕하세요?


메일을 받지 못하셨네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혹시 스팸함으로 저장이 되거나, 전상상 오류가 간혹 있을 수 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담당분께 확인 후 메일로 전달드리도록 조치해 놓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활동 부탁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jungmr71님의 글입니다. ---------------------


아무리 눈 씻고 몇번을 들락거려도 한번도 안 온 아줌마닷컴 메일들~


근데 뭔지 모르겠네요.


명절 설문 조사 선착순 500명은 어디서 하는건가요??


문자를 보내시려면 차라리 링크 걸어주세요.


제 메일 맞는데 아줌마닷컴 메일은 한번도 못 받아봐서요.


어제부터 눈 빠지게 들락거리다 결국 포기합니다.


 


 

메일만 계속 확인하는데요.ㅠㅠㅠ

아무리 눈 씻고 몇번을 들락거려도 한번도 안 온 아줌마닷컴 메일들~


근데 뭔지 모르겠네요.


명절 설문 조사 선착순 500명은 어디서 하는건가요??


문자를 보내시려면 차라리 링크 걸어주세요.


제 메일 맞는데 아줌마닷컴 메일은 한번도 못 받아봐서요.


어제부터 눈 빠지게 들락거리다 결국 포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