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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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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3-02-21 조회 : 814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회원님, 안녕하세요~


아쉽게도 명단이 이미 발표가 된 상태이고 업체에 넘겨진 상태라 변경이 힘드실거 같아요.


원하시는 답변을 못드려  죄송 합니다. 


즐겁게 관람하시고 나중에 또 좋은 이벤트로 만나뵙기를 바라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

저...........


내일 "터치오브라이트" 당첨됐다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혹시 이 영화 말고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으로


교체할 순 없는거죠?


내일 신랑은 회사에서 워크샵을 간데고, 아이들 이모는 출장을


가야 해서 아이들을 봐줄 사람이 없거든요.


아이들이 볼수 있는 영화가 당첨이 됐더라면 좋겠지만 아이들만


놔두고 제가 나올수 없는 상황이라서 안된다는거 알면서도


그냥 한번 여쭤는 봐야 할것 같아서 문의 드려봐요.


 


두 영화 모두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ㅠㅠ 


쩔수없이 그게 안되면 이번 시사회는 포기해야 할것 같으니..


다른 분께 기회를 넘길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