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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다소 민망한 영상을 올리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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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하상욱 2013-02-25 조회 : 500

제 글이 어디로?

제 글이 어디로?

제 글이 어디로 갔죠?


정성껏 써 올린 글이 증발해 버리는 황당함이 있군요?


마음대로 지울 수 있군요?


무서워서 글도 마음대로 못 올리겠고요?


()()&^^%%%$%^%&ㅑ

답변드립니다.

 


mirae1님 안녕하세요?


사이트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회원님께서 어떤 페이지에 등록하신 글이 삭제되었는지 알려주시면 좀 더 자세히 안내해 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필요시 고객센타 (02-519-1230)으로 연락주시면 정성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줌마닷컴은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운영을 한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니라 볼 수 있는데, 특히 불량글이나 지나친 광고성글은 회원님들이 직접 신고를 하실 수 도 있답니다.


간혹 광고글로 오해가 되는 경우도 있음을 양해바라며, 어느 페이지의 글인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시작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mirae1님의 글입니다. ---------------------


제 글이 어디로 갔죠?


정성껏 써 올린 글이 증발해 버리는 황당함이 있군요?


마음대로 지울 수 있군요?


무서워서 글도 마음대로 못 올리겠고요?


()()&^^%%%$%^%&ㅑ

답변드립니다.

정치 사회 이슈에도 하나 올렸었고,


채식의 위험성을 알린 책도 소개를 했는데...


온 데 간 데 없군요.갑자기...


밤새...

답변드립니다.

 


우선 회원님의 삭제된 소중한 글을 복구해 드렸습니다.


 


간혹 불량글이나 광고글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어 삭제나 신고처리가 되기도 함을 양해바라며, 퍼온글의 경우 저작권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링크가 걸려있거나 이동할 수 있는 주소가 있을 경우도 마찬가지로 광고글로 판단되어 삭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mirae1님의 글입니다. ---------------------


정치 사회 이슈에도 하나 올렸었고,


채식의 위험성을 알린 책도 소개를 했는데...


온 데 간 데 없군요.갑자기...


밤새...

답변드립니다.

제 글이 그랬던가요?


황당하군요.


그리고 설사 그렇게 판단된다고 하더라도


\'행복한 부부의...\'처럼  신고처리됐음을 알리고


해명의 기회를 줘야 하지 않나요?


몇몇 이용자의 불만으로 그렇게 가차없이 잘라내면서 ,


아컴 전반에 구름이 꼈다고는 생각지 않으시는지요?


신중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저도 참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대해오면서...


이유도 모르고 삭제된 많은 글들로 인해 오해를 하고


소원해지기도 했는데...


초심을 잃지 마시고 주욱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는데...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