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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다소 민망한 영상을 올리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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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황정숙 2013-02-25 조회 : 485

그래도 소중한 담아온 글

그래도 소중한 담아온 글

저의 나름대로 다 같이 나누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짧고 쉽고


간단한 글들을 옮겨담은 소중한 글이 삭제 되었습니다.


그 글이 의미가 없는글이 아니고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글이기에...


이렇게 허락없이 삭제 되어진다면 누가 마음놓고 힘들이고 공들이며


글 올리겠습니까 ? 담아온 글 이든, 직접쓴 글이든, 모두 소중하단걸


잘 아실터인데요.


글이란 체험이 없으면 나오질 않는다는건 너무나 잘 아실터인데....


많이 서운 합니다.


 


 

답변드립니다.

 


kolla55님 안녕하세요?


 


우선 많은 관심과 참여 감사드립니다.


kolla55께서 등록하신 글이 삭제 되셔서 마음 불편하셨다니 죄송합니다.


글관리는 저희 운영진 외에 회원들과도 함께 운영을 한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간혹 불량글이나 광고글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어 삭제나 신고처리가 되기도 함을 양해바라며, 퍼온글의 경우 저작권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링크가 걸려있거나 이동할 수 있는 주소가 있을 경우도 마찬가지로 삭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선 글은 복구로 활성화하여 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릴게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kolla55님의 글입니다. ---------------------


저의 나름대로 다 같이 나누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짧고 쉽고


간단한 글들을 옮겨담은 소중한 글이 삭제 되었습니다.


그 글이 의미가 없는글이 아니고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글이기에...


이렇게 허락없이 삭제 되어진다면 누가 마음놓고 힘들이고 공들이며


글 올리겠습니까 ? 담아온 글 이던, 직접쓴 글이던, 모두 소중하단걸


잘 아실터인데요.


글이란 체험이 없으면 나오질 않는다는건 너무나 잘 아실터인데....


많이 서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