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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르면 얼마나 오르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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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엄미숙 2004-11-23 조회 : 741

글쎙요....

글쎙요....

요즘 조금 바빠서 잠깐 쉬다가 놀러왔더니 오잉?
이것이 뭐시데???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러겠지요?
조금 어수선한 정리가 되지 않은듯한 그런 어색함이 조금 느껴지네요
익숙해지도록 열심히 놀러오겠습니다.

글쎙요....
안녕하세요.om2s2님

아줌마닷컴은 하나하나 개편을 준비중입니다.
한번에 많은 것들을 바꾸기 보다는 어색함과 낯설음을 줄일 수 있도록
하나하나 차근차근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약간 어수선한 느낌은 차츰 정리해나가려고 합니다.
미진한 점들은 지적해주시고, 또 격려해주세요^^

오늘도 회원님들의 사랑을 먹고 사는
- 아컴 도우미 드림




--------------------- om2s2님의 글입니다. ---------------------
요즘 조금 바빠서 잠깐 쉬다가 놀러왔더니 오잉?
이것이 뭐시데???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러겠지요?
조금 어수선한 정리가 되지 않은듯한 그런 어색함이 조금 느껴지네요
익숙해지도록 열심히 놀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