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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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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3-02-25 조회 : 508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kolla55 님, 저희도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글은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정을 나누듯이 주변에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요청하신 내용에 따라 추천을 하나 드리며 어떨까요?


저희 아줌마닷컴 사이버작가 페이지에 <작가글방>에서는 개인적인 글을 모아 놓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아직 글방 개설을 하지 않으셨다면 이곳을 참조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사이트 어느곳이든 불량글이나 광고글에 대한 관리는 적용이 되나, 회원님의 글솜씨를 마음껏 적용하시고 많은 글들을 모아 놓고 말씀하신대로 수시로 보실 수 있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모쪼록 저희 아줌마닷컴의 애정에 재차 감사말씀 드리며,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 kolla55님의 글입니다. ---------------------


다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좋은글 나누기는 제가 올려놓고


제가 즐깁니다.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그러면서 또 생각을 하구요.


제가 올린 모든 글들을 모아서 (댓글은 제외하구요.)


글모음집 만들수 있나요 ? 궁금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여쭈겠습니다.

다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좋은글 나누기는 제가 올려놓고


제가 즐깁니다.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그러면서 또 생각을 하구요.


제가 올린 모든 글들을 모아서 (댓글은 제외하구요.)


글모음집 만들수 있나요 ? 궁금합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