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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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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3-02-27 조회 : 648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a3948581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활동 부탁드리며, 기쁜 소식을 블로그가 있으시다면 블로그나 카페에도 많이 알려주세요^^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저희도 감사드리고,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현재 진행중인 <풀하우스 친구초대>이벤트에도 많이 참여 하시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a3948581님의 글입니다. ---------------------


이렇게 체험도하고 참기름도 선물로받고 와~우 너무나기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체험하고 홍보도하고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


다시한번 더 감사드려요..

저 명절캠페인최종당첨자에선정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체험도하고 참기름도 선물로받고 와~우 너무나기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체험하고 홍보도하고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


다시한번 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