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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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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3-03-06 조회 : 493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sunga691님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네요. 환절기 감기 환자가 많으니 조심하시기 바랄게요~


우선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께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그러지 못해 양해를 구할게요.


 


이렇게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으로 좋은 기회가 많아지시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리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 sunga691님의 글입니다. ---------------------


아줌마의 날 설문조사 나름 정말 작년 다이어리를


들춰보며 나름 소중한 정보를 알찬 정보를 보내


나름 기대하고 있었는데 3월의 눈도 너무 보고


싶었고 나름 후기도 열심히 올릴 려고 했었는데


제 아이디가 없어 한참을 속상해 하고 서운하기고


하였지만 그동안 아줌마 닷컴안에서 받았던 행복한


당첨과 소중한 공연 보았던 것을 추억하며  나의


마음이 속이 좁았다라는 사실을 깨닫고 갑니다


항상 아줌마 닷컴안에서 행복합니다

살짝 기대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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