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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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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김동원 2013-03-20 조회 : 961

게시판과 관련없는글

게시판과 관련없는글

게시판과 전혀 관련없는 글을 도배하고 있으니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얻으려는 게시판인데 개인의 득을 위해서 저렇게 도배를 하니 답답할 노릇이고, 뻔히 도배들이 보이는데도 처리를 안하시는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해당 닉네임의 글들을 모두 삭제요청합니다.


닉네임 : 라인,파워,

감사합니다.

 


ddangkung님 모니터링 감사합니다.


저희도 광고글이나 불량글 관리에 애쓰고 있으나, 본의아니게 진실된 회원님들께 불편을 드리게 됨을 양해바랍니다.


 


ddangkung께서 요청하신 사항은 처리하여 드렸으며, 내부적으로도 이러한 광고글 관리에 대해 관리 차선책을 마련하는 중에 있습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개선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음을 약속드립니다.


재차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ddangkung님의 글입니다. ---------------------


게시판과 전혀 관련없는 글을 도배하고 있으니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얻으려는 게시판인데 개인의 득을 위해서 저렇게 도배를 하니 답답할 노릇이고, 뻔히 도배들이 보이는데도 처리를 안하시는부분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해당 닉네임의 글들을 모두 삭제요청합니다.


닉네임 : 라인,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