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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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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3-03-25 조회 : 634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본의아니게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테스트를 해보았지만, 저희쪽에선 이상한 증세를 찾을 수 가 없었습니다.


페이지가 안열린다고 하셨는데...전혀 안열리는것인지? 열리는것이 늦는건지? 정확한 증상을 알고 싶습니다.


 


혹시, 쿠키삭제를 해보시는것도 인터넷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방법 중 하나이니 우선 실행을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많은 활동과 관심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불편사항이 있으시면 다시한번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wjdaudghk님의 글입니다. ---------------------


요즘  툭하면  에세이방이건, 작가방이건  글방이  잘  안열려요..울집


컴텨가  문젠지  그건  아닌거  같아요..스마트폰으로도  글방이  잘돼다가


먹통이  되고  안열리다가  또  한참후에는  되고그러데여..지금도


그랬네요..왜케  불편해  졌나  짜증  이빠이  나거든여..ㅎㅎㅎ

요즘 작가방이 이상해졌어요

요즘  툭하면  에세이방이건, 작가방이건  글방이  잘  안열려요..울집


컴텨가  문젠지  그건  아닌거  같아요..스마트폰으로도  글방이  잘돼다가


먹통이  되고  안열리다가  또  한참후에는  되고그러데여..지금도


그랬네요..왜케  불편해  졌나  짜증  이빠이  나거든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