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이슈토론
친구가 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다소 민망한 영상을 올리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3-04-09 조회 : 854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kolla55님 안녕하세요?


많은 활동과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음악과 함께 하는 아줌마닷컴을 상상하며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협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날씨가 꽃샘추위로 감기환자가 많네요.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한 봄을 만끽하시기 바랄게요~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 kolla55님의 글입니다. ---------------------


전 인넷을 어깨너머 배워서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글을 좋아하시는 분 들도 분명 음악을 좋아 할것 같다는생각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싸이월드를 해보았기에 좋은 음악을  살수가 있어


님들에게 들려드리기도하고  또 제가 즐기기도하구여 ~


음악이 없는 아컴이 좀 쓸쓸해요~


7080 음악이 흐르고 그리고 글도 읽고....


안될까요 ?  사람이 해서 안되는 일이 어디 있을까요 ?


우리 줌마들의 허전한 마음이 글로서만 채워지는게 아니라  음악도


중요하다는 욕심을 부려 봅니다. 부탁드려 볼께요.


 


 


 


 


 

음악이 없어 ..낭만이 흐르는 아컴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 인넷을 어깨너머 배워서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글을 좋아하시는 분 들도 분명 음악을 좋아 할것 같다는생각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싸이월드를 해보았기에 좋은 음악을  살수가 있어


님들에게 들려드리기도하고  또 제가 즐기기도하구여 ~


음악이 없는 아컴이 좀 쓸쓸해요~


7080 음악이 흐르고 그리고 글도 읽고....


안될까요 ?  사람이 해서 안되는 일이 어디 있을까요 ?


우리 줌마들의 허전한 마음이 글로서만 채워지는게 아니라  음악도


중요하다는 욕심을 부려 봅니다. 부탁드려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