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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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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3-04-23 조회 : 1,176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cool2678님


글을 삭제하시고자 하셨네요.


완성된 글의 하단 좌측으로 [삭제]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혹시 안보이시신다면, 새로고침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계속 불편하시거나 작동이 안된다면 저희 쪽에 다시 문의를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간간히 비가 내렸네요.


환절기 건강 유념하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cool2678님의 글입니다. ---------------------


속상해 방에 글을 올렸었는데 지우고 싶은데


삭제 하는 게 없어요.전에는 썻다가 사정상


지우고 싶으면 수정하거나 삭제할수있었는데


제가 못찾아서 인가요 ..한번 올리면 지울수


없는 건가요?...

삭제하고 싶은데..

속상해 방에 글을 올렸었는데 지우고 싶은데


삭제 하는 게 없어요.전에는 썻다가 사정상


지우고 싶으면 수정하거나 삭제할수있었는데


제가 못찾아서 인가요 ..한번 올리면 지울수


없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