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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르면 얼마나 오르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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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염수미 2004-11-24 조회 : 1,086

운영자님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운영자님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안녕하세요.holdhold님

내가 하는일에 관심을 가져주고 격려해주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인생은 행복한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holdhold님의 격려로 인해 행복함을 느꼈습니다.

아줌마들이 즐겁고 행복한 사이트를 만드는 것이 저희 아줌마닷컴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잘한 점은 칭찬해주시고,잘못된 점은 바로 지적해주시는 회원님들의
보살핌으로
하나하나 성취감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줌마닷컴 도우미드림




운영자님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늘 새롭게 변화하고 거듭 태어나기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수고하시는 그 손길덕에 아컴에서 에너지를 얻고 저는
행복이라는 마음을 안고 또 생활전선에서 멋지게 승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컴에 푹 빠졌습니다. 아컴을 사랑하지요..^^
아줌마들에게서 노하우를 얻어갈 수 있고
늘 열심히 정성을 다해 아컴을 운영해 주시는 운영자님들의
고생과 관심이 느껴져서 저는 아컴에 오면
사랑받는 느낌이 든답니다.^^
살아가면서 지치고 힘들때 이곳에서 위안을 받고
때로는 이곳에서 또다른 세상을 간접경험함으로 해서
저절로 마음그릇이 더욱 큰 그릇으로 빚어짐을 느낍니다.

늘 변화를 추구하지만 변화에 대해 무척 두려워하고
낯설어서 새로운 것에 대해 무척 불안해 하고......
그래도 새로운 것이 좋은걸 보니 사람은 호기심 덩어리인가 봐요.ㅎㅎ
저는 아컴이 늘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발전해 가는 것을 바랍니다.
물이 고여 있으면 부패하듯이 점점더 성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꾸만 열심히 시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줌마닷컴~~ 멋지게 발전해 나가시고 더불어 저도 아컴의 회원으로서
함께 아컴신화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아컴운영자님들 힘내세요.

아컴지붕 바꾸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셨을까 생각이 드는데
뭘 어떻게 도와드리는게 좋은지 모르겠지만.....
저는 늘 지켜보고 아끼는 마음으로 이곳에 오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