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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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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장기숙 2013-05-29 조회 : 2,116

궁금해서요

궁금해서요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제가 외국에서 너무 바빠서 겨우 1차 ceo에 후보라는 것만 확인했는데 전화도 시차 때문이기도 하고 로밍도 안돼서 못받았어요


지금와서 확인해보니까  올해는 참석도 못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전화는 무슨일때문에 주신건지 궁금하네요


핸폰번호는 제걸로 다시 수정했읍니다


저도 대기자 명단에 들수 있나요?

궁금해서요

회원님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입니다.


요청하신 대로 대기자명단에 등록해드리고


만일 못오신 분이 계신면


순차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ks2370님의 글입니다. ---------------------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제가 외국에서 너무 바빠서 겨우 1차 ceo에 후보라는 것만 확인했는데 전화도 시차 때문이기도 하고 로밍도 안돼서 못받았어요


지금와서 확인해보니까  올해는 참석도 못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전화는 무슨일때문에 주신건지 궁금하네요


핸폰번호는 제걸로 다시 수정했읍니다


저도 대기자 명단에 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