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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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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3-06-24 조회 : 1,905

답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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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입니다.


아직 발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주 발표 예정 입니다.


항상 아줌마닷컴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ksm892님의 글입니다. ---------------------


  • 요즘, 주말에 어떤 프로그램을 즐겨보시나요?


    • 당첨자 : 비타500, ksm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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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공지사항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고,


    기프티콘도 아직 받지 못하였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

    이벤트 당첨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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