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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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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윤영희 2013-08-02 조회 : 2,085

포스트가 중간까지만..

포스트가 중간까지만..


블로그에 글을 새글을 올렸는데 


중간에 잘라져서 올라가네요.


수정을 누르면 원문이 다 보이는데 말이죠.


확인부탁합니다. 

오류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bigstar2003님

많은 활동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블로그 사용에 불편을 죄송하며, 요청해주신 내용은 어떤오류인지 빠르게 확인 후 다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네요.

여름 건강 관리 유의하시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

 

 

 

 

--------------------- bigstar2003님의 글입니다. ---------------------

 

블로그에 글을 새글을 올렸는데 


중간에 잘라져서 올라가네요.


수정을 누르면 원문이 다 보이는데 말이죠.


확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