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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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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이효순 2013-09-04 조회 : 2,414

전화 못봤네요

전화 못봤네요

전화왔던데 확인해보니 아줌마닷컴이네요..확인해보시고 연락주세요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명절캠페인 건으로 연락을 드렸었는데,

전화를 못받으셨다면 오늘중으로 다시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감사드리며, 오늘까지 패밀리 파티 마감이니 친구분께도 많은 추천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pilttong님의 글입니다. ---------------------
전화왔던데 확인해보니 아줌마닷컴이네요..확인해보시고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