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3-09-12 조회 : 1,905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입니다.


 


블로그 글쓰기 관련하여 오랫동안 불편을 드려 너무 죄송합니다.


 


앞으로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좀 더 노력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ggomamiae님의 글입니다. ---------------------
운영진님들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내 블로그 쓰기가 이젠 재대로 되네요
운영진님들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