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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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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심은영 2013-10-12 조회 : 3,443

[저도 시사회 관련 문의입니다.]

[저도 시사회 관련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아랫분처럼 노라노 시사회 당첨이 되었는데, 


 


어머님 입원으로 제가 간병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시사회 잘 참석했는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네요.


 


양도는 안된다는 답변을 읽어서


 


혹시나 당첨안되신 다른 분들께 기회가 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 남깁니다.


 


늘 좋은 시사회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사회 관련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입니다.


 


아쉽게도 시사회 참석이 어려우시군요..


 


이렇게 연락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에 좋은 시사회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이미 명단이 영화사쪽으로 전달된 상태라서


 


다른분으로 변경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rainyes27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아랫분처럼 노라노 시사회 당첨이 되었는데, 



 



어머님 입원으로 제가 간병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시사회 잘 참석했는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네요.



 



양도는 안된다는 답변을 읽어서



 



혹시나 당첨안되신 다른 분들께 기회가 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 남깁니다.



 



늘 좋은 시사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