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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운동을 한다고 하면서 다소 민망한 영상을 올리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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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블로미 2013-11-04 조회 : 3,235

답변 드립니다.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회원님.


통화상으로 내용 말씀 드렸죠?


소장 하시고 싶은 시집이 빨리 도착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날씨가 추워 졌네요.감기 조심하시구요.


활기찬 하루 시작 하세요.감사합니다. 


--------------------- kolla55님의 글입니다. --------------------- 


영광스럽게도 박영숙영 선생님께서 시집을 선물로 주신다고 하시기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예명과 본명이 함께 쓰여졌는지 여쭈어 보시네요. 혹 알고 계신지 여쭈어 볼곳이 없네요.


쪽지로 주소와 이름 닉 써서 보내드리면 될까요 ? 착불로 보내주시면 되겠어요. 선생님 곧 떠나신다는데요. 답글 꼭 부탁드립니다.


 

문의 드립니다.

영광스럽게도 박영숙영 선생님께서 시집을 선물로 주신다고 하시기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예명과 본명이 함께 쓰여졌는지 여쭈어 보시네요. 혹 알고 계신지 여쭈어 볼곳이 없네요.

쪽지로 주소와 이름 닉 써서 보내드리면 될까요 ? 착불로 보내주시면 되겠어요. 선생님 곧 떠나신다는데요. 답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