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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윤미정 2014-01-26 조회 : 6,456

또 하나의 약속

또 하나의 약속


또 하나의 약속 시사회 당첨 되어 엄마랑 가기로 약속 햇는데.... 


엄마가 좀 전에 전화가 오셨네요.. 


울 언니가 아파서 엄마가 가봐야 할 것 같다구...


링거까지 맞고 있어서 아무래도 내일은 언니 돌봐 준다고 하네요.ㅜㅜ


혼자 가기 그래서 아무래도 못 갈 것 같아요.


너무 늦게 연락 드렸네요. 죄송해요.


다른분에게 얼른 연락 주셔서 꼬옥 영화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좋은 기회 주셨는데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좀 있음 구정 연휴 시작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아무래도 우리 며느리들은 행복하고 즐겁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즐겁도록 해 봐요~~~ ㅎㅎ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사회 참여가 어려우시군요..


 


이렇게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시사회 참여자는 변경이 안되는 관계로


 


다른분으로 대체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번은 아쉽게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다음기회에는 당첨되시면 꼭! 참석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salposi1004님의 글입니다. ---------------------
 


또 하나의 약속 시사회 당첨 되어 엄마랑 가기로 약속 햇는데.... 



엄마가 좀 전에 전화가 오셨네요.. 



울 언니가 아파서 엄마가 가봐야 할 것 같다구...



링거까지 맞고 있어서 아무래도 내일은 언니 돌봐 준다고 하네요.ㅜㅜ



혼자 가기 그래서 아무래도 못 갈 것 같아요.



너무 늦게 연락 드렸네요. 죄송해요.



다른분에게 얼른 연락 주셔서 꼬옥 영화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좋은 기회 주셨는데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좀 있음 구정 연휴 시작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아무래도 우리 며느리들은 행복하고 즐겁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즐겁도록 해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