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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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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4-01-27 조회 : 4,733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사회 참여가 어려우시군요..


 


이렇게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시사회 참여자는 변경이 안되는 관계로


 


다른분으로 대체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이번은 아쉽게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다음기회에는 당첨되시면 꼭! 참석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salposi1004님의 글입니다. ---------------------
 


또 하나의 약속 시사회 당첨 되어 엄마랑 가기로 약속 햇는데.... 



엄마가 좀 전에 전화가 오셨네요.. 



울 언니가 아파서 엄마가 가봐야 할 것 같다구...



링거까지 맞고 있어서 아무래도 내일은 언니 돌봐 준다고 하네요.ㅜㅜ



혼자 가기 그래서 아무래도 못 갈 것 같아요.



너무 늦게 연락 드렸네요. 죄송해요.



다른분에게 얼른 연락 주셔서 꼬옥 영화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좋은 기회 주셨는데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좀 있음 구정 연휴 시작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아무래도 우리 며느리들은 행복하고 즐겁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즐겁도록 해 봐요~~~ ㅎㅎ 

또 하나의 약속

또 하나의 약속 시사회 당첨 되어 엄마랑 가기로 약속 햇는데.... 


엄마가 좀 전에 전화가 오셨네요.. 


울 언니가 아파서 엄마가 가봐야 할 것 같다구...


링거까지 맞고 있어서 아무래도 내일은 언니 돌봐 준다고 하네요.ㅜㅜ


혼자 가기 그래서 아무래도 못 갈 것 같아요.


너무 늦게 연락 드렸네요. 죄송해요.


다른분에게 얼른 연락 주셔서 꼬옥 영화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좋은 기회 주셨는데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좀 있음 구정 연휴 시작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아무래도 우리 며느리들은 행복하고 즐겁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즐겁도록 해 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