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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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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이두현 2014-03-14 조회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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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쪽지확인하고 통화드린 운영자입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doodul2님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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