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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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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4-05-29 조회 : 2,443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salposi1004님, 감사합니다.

헌장낭독을 해주시는 분의 규정된 복장은 없습니다만,

저희 금번 아줌마의날 드레스코드가 붉은계열 또는 자신감 살려주는 의상^^이랍니다.


참고하시어 세미정장정도면 어떨까 하네요~


많은 관심 감사드리며, 내일 행사에서 유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salposi1004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미정 입니다.  

드디어 내일이 아줌마의날 축하 행사 하는 날이네요.

오래전부터 기다렸는대 넘넘 좋아요.

회사에 이야기 하고 갈 수 있개 되어 기쁨니다.

그런데 낭독문이라는 좋은 기회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문의를 못 드렸어요.

회사라 통화하기 좀 그랬거든요. ㅎㅎ

전 내일 회사 와서 다른 일이 있어서 복장 편하게 입고 가려고 하는데...

혹시 정장 입어야 하는지 해서요.

사실 평소에도 정장 안 입고 청바지에 티 이렇게 입고 다녀서요.

그래서 문의 드립니다.

점심 맛있개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윤미정 드림 -

 

선언문 낭독

안녕하세요? 윤미정 입니다.  

드디어 내일이 아줌마의날 축하 행사 하는 날이네요.

오래전부터 기다렸는대 넘넘 좋아요.

회사에 이야기 하고 갈 수 있개 되어 기쁨니다.

그런데 낭독문이라는 좋은 기회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문의를 못 드렸어요.

회사라 통화하기 좀 그랬거든요. ㅎㅎ

전 내일 회사 와서 다른 일이 있어서 복장 편하게 입고 가려고 하는데...

혹시 정장 입어야 하는지 해서요.

사실 평소에도 정장 안 입고 청바지에 티 이렇게 입고 다녀서요.

그래서 문의 드립니다.

점심 맛있개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윤미정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