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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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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4-06-02 조회 : 1,708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회원님 죄송합니다.

쪽지를 보내셨다고 하셨는데,,, 저희쪽에서 받은 날짜와 내용이 확인이 안되어, 다시 문의드립니다.

어떤내용이신지, 불편하시더라도 고객센타(02-519-1231)로 연락을 주시면 빠르게 처리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klanjae님의 글입니다. ---------------------
쪽지글을 보냇는데 안읽으시네요.

두번이나
쪽지글을 보냇는데 안읽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