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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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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4-06-09 조회 : 1,964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bronze100님 안녕하세요?

개인정보는 수시로 확인 후 수정을 해주시면 불편이 없습니다.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수정확인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 bronze100님의 글입니다. ---------------------


좀전에 핸폰번호 제대로 수정했습니다. 



포인트경품 바뀐번호로 보내주세요.



 



죄송합니다. 꾸벅~~~~ 

아고...여지껏 휴대폰 번호가 잘못됐다는것도 모르고있었네요.

좀전에 핸폰번호 제대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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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