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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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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4-06-23 조회 : 1,993

저희도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합니다.


저희도 감사합니다.

소정의 선물이라 오히려 민망하네요.

 이렇게 답글 주셔서 감사드리고,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장마시작으로 비가 자주 오네요.

계신곳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womancaps49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줌마의 날 후기 포스팅으로 깜짝 선물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니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시집 간 딸들에게 고루 나눠 행복한 시간 가졌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줌마의 날 후기 포스팅으로 깜짝 선물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니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었네요.


시집 간 딸들에게 고루 나눠 행복한 시간 가졌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