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운영할려고 하는데 지금 시국과 어떨지 조언을 부탘드리고
지금 횟집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의 남편께서 저보고 따로 바
다장어집을 해보라고 합니다 대도시가서 하면 된다나요 근데 자꾸만
걱정이 됩니다 지금 이불경기에 시작한다는것이 과연 괜찬을런지
일과 음식은 자신이 있는데 경영 이 젤로 걱정되요
안녕하세요. kangsuk1004님
새로운 도전은 항상 두려우면서도 용기를 줍니다.
이런 고민은 아줌마닷컴의 경험과 지혜에서 물어보시면
많은 도움과 격려를 얻으실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아니면 토크토크의 "나는 이게 궁금해요"에서도 동시에 물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횟집의 건승을 빕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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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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