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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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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4-07-08 조회 : 1,749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많은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혹시 또 오류나 불편사항이 있으시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수정/삭제 버튼은 내부적으로 협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리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mimi777님의 글입니다. --------------------- 

사진만 올라가고 글이 하나도 안올라가더니



드디어 지금에야 제대로 입력이 되네요 



그런데 수정과 삭제기능도 주시면 좋겠어요 

식초 인증샷관련

사진만 올라가고 글이 하나도 안올라가더니


드디어 지금에야 제대로 입력이 되네요 


그런데 수정과 삭제기능도 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