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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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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사이버작가 2014-07-17 조회 : 2,051

답변드립니다.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문의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담당자께서 개별 안내를 해드릴 예정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skymice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방금 전화 하셨는데  



제가.. 폰을 진동으로 해놔서 전화 온줄 몰랐어요..



죄송 하지만 다시 해줄수 없는지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방금 전화 하셨는데  


제가.. 폰을 진동으로 해놔서 전화 온줄 몰랐어요..


죄송 하지만 다시 해줄수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