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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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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BY 이유경 2014-07-27 조회 : 2,442

6362 이유경입니다.

6362 이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6362 이유경입니다.
아컴에서 렌틸콩 카레 메일 보네셨는데
전 야후로 되어있어 못받았습니다.
오늘 수정 했습니다.
 you6362@hanmail.net
요기로 다시 보네 세요.
부탁 드려요...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메일 주소 수정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보내지는 메일은 수정된 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을겁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6362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6362 이유경입니다.
아컴에서 렌틸콩 카레 메일 보네셨는데
전 야후로 되어있어 못받았습니다.
오늘 수정 했습니다.
 you6362@hanmail.net
요기로 다시 보네 세요.
부탁 드려요...